부족전쟁 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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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추석때쯤 부터 시작한 부족전쟁을 2015년 추석떄쯤 까지 하고 있는 나를 돌아봤을때, 아. 열심히 했구나 벌써 1년이 지나갔네. 이렇게 내가 부족전쟁을 열심히 할줄 몰랐었네.. 라고 한참을 생각하게 된다.


일단 엉뚱쭌이라는 계정명은 1세계를 시작할때, 다른 사람들이 다 한글계정을 사용하고 있엇고, 나는 영어로된 계정을 사용하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서 바로 변경된 계정명이다.


1세계는 3천점 짜리 마을 하나 영농하다가 망했던 기억이 있다.. 바로 옆 동맹하자고 했던 사람한테


그러다가 2세계가 열렸는데 이 서버에서 마을2~3개 정도 있다가 털리고 끝났던걸로 기억한다. 그때 나이가 대학교 1학년 20살떄의 일이었다.


다시 시작하지 않은 이유는 군대라는 크리티컬 때문에 군대를 가야했고 머리속에서 잊혀지는듯 했다.


부족전쟁은 시간 개념을 완전히 바꿔버린 나의 첫번째 시간 게임이었으며, 시간은 지나가지만 관리자가 컨트롤 하지 않는다면. 그대로라는점이 가장 큰 메리트였다.


잠깐 2세계를 할때에도 미친듯이 동줍을 했었으며, 1세계는 영농이었기 때문에 그냥 가까운 5*5내에만 동줍했던걸로 기억한다.


자 이렇게 부족전쟁을 다시 시작하게된 이유는 나도 잘 모르겠다. 추석 연휴 때, 갑자기 시간이 비는 시간이 있었다. 그러다가 어 메일을 둘러보다가 엉뚱쭌이님 부족통치자가 되어 보시지 않겠습니까? 라는 메일이 있었고, 한번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고 하여 시작하였다.


나는 처음에는 가입한 부족명이 기억나지 않는다.. 그러다가 그 부족에서 만패연합 부족이 탄생하였고, 나는 족장만패 부족원으로 속해있었다. 이떄가 2014년 11월쯤이었던걸로 기억한다.


그러다가 박아연방은 더원연방으로 변경되었으며, 족장만패 부족은 더원K라는 부족명으로 바뀌게 된다.


이대 원래 족장은 정력좀비 라는 유저였으며, 나는 일개 부족원이었다.


그러다가 이 족장이란 놈이 부모님 크리가 터져서 부족을 접어야 한다고 해서 모든걸 다 나한테 떠넘기고 홀연히 사라지면서 내가 족장이 되었다.


이때 부터 더원K 족장 및 더원 간부가 되었으며, 많은 일들을 했던걸로 기억한다. 특히 더원U 부족의 단체현게만행사건이 있엇다. 이때 남서에만 있었으나, 북서로 진출하게된 계기가 되었었다. 정말 엄청나게 많은 인원들의 마을을 컨슘하게 만들었으며, 지금 현재의 북서워팀이 자리잡게 된 원동력이 되었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떄의 잔재라고 해야하나? 아직까지 말을 안듣는 사람 및 뒤통수 치는 애들이 있다고 보여진다. 말은 더이상 하지 않겠지만 누군지는 다들 알거라고 본다.


이러한 일들을 거치면서 북서는 조금 진정되는듯 했으나, 확실히 열심히 하는 인원이 아닌 사람들은 그저 마을을 헌납하듯이 뻇겨 갔으며, 도움 요청을 하지 않는 인원이 많았다. 하지만 북서 워팀의 결성으로 인해 이 상황은 역전의 선상에 있게 되었다. 


그전에 북서의 가장 중요한 위치에 있는 악마러버님께서 방어를 너무 잘해주셔서 이러한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너무 잘해주셨다.


그 와중에 이 몸은 한게 없다.


그러다 15년 9월 23일 00:36분 부족전쟁 운영팀에게서 메일 한통이 왔다. 서버 종료한다고...


시간은 더원 편인데...


확실한데... 


참 할말이 없다.


상황을 더 지켜보도록 하자.


4행시[]

2015년 6월 27일 더원 내부 이벤트로 진행된 4행시.

  • 1등 - po8789

엉 : 엉덩이가

뚱 : 뚱뚱한

쭌 : 쭌이님이

이 : 이상형입니다!

축하드립니다. 프리미엄30일 + 계정관리 30일 선물로 드리도록하겠습니다.

  • 2등 - 카미비호

엉 : 엉거주춤 한 마리 하마가 주변 동물들로부터

뚱 : 뚱뚱하다고 놀림 받으니 한마디 했는데

쭌 : 쭌이라고 들어봤니 그게 내 이름이야

이 : 이제 뚱뚱하다고 말하지 말고 내 이름 불러줘

축하드립니다. 프리미엄30일 선물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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